PIC 2019. 2. 9. 22:21

너는 맨발로 걸어와
깊은 발자국을 남겼고

너는 빈손으로도
내 세상을 가득 채워주었고

너는 체취만으로
나를 물들였다



나선미/ 찰나의 무채색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슬기야

생일 축하해


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겠다 야무진 목소리로 말해주는 슬기야

슬기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이야!

행복으로 가득한 슬기가 되면 좋겠어!!!


우리의 자랑 강슬기

늘 응원해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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