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화 속에서 걸어나오는 우리뜰기
방긋방긋
언제그랬냐는 듯 뙇
크앙!
슬기 도도한 냉정한 뇨자라 해도 네가 좋아!
하지만 강슬기 넌 강 맑음이
안녕~!!!
까까를 손에 쥐고 즐거운 퇴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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